오늘의 게스트로는 늘씬하고 아름다운 건강미녀,
김준희씨가 오셨습니다~!

미녀의 등장에 스튜디오도 같이 밝아지는 느낌인데요^^

고도일 원장님 얼굴도 활짝 폈습니다~

침이 절로 꼴깍~ 삼켜지는 닥터의 밥상!
쳐다보기만 해도 배가 고파지는 푸짐한 밥상이네요ㅠㅠ

음식을 볼이 미어터지도록 가득 집어넣은 이경애씨!
그렇게 맛있나요~? 저도 한 입만 주세요ㅠ_ㅠ

저런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도 먹지 못하는
스텝 여러분은 더욱 힘드시겠죠? T0T


나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닥터의 승부!
놓치시면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