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는 짜장을(!) 싣고~
2013-11-15 AM 11:27:40
조회 7793
꼭두새벽부터 찾아 나선 두 번째 '작은 신화'
그 주인공은 "사랑의 짜장면 나눔봉사'를 12년째 실천하고 계신 이도한님-
신화도 얼른 출동!
아름다운 감동을 함께 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신화~
탁~탁~
요리조리 각도 맞춰가며 현수막 셋팅에 열중 =ㅂ=
배달과 주방, 홀 담당으로 나누어
본격적으로 일 돕기!
어디든지 달려간다!
든든한 배달의 기수들~
"짜장면 시키신 분~~~~"
계산/요리/서빙/정리에 배달까지 거뜬히!
사랑을 담아 정성을 담아 열심히 ♡
‘신화방송’ 두 번째 여정 ‘사랑의 짜장’
11월 17일 일요일 밤 11시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