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31 종영 https://tv.jtbc.co.kr/mo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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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에서 발견한 두 사람 친하게 지내는 모습 포착!
안용준 씨의 장난기 넘치는 펀치(?) 즐겁게 지내는 두 사람은 절친!
많은 사람이 기대하고 있는 기대주이죠? 밝게 웃는 모습이 인상적인 권세인 씨와 뒤에서는 장난끼 넘치는 안용준 씨
잘 해보자는 의미로 주먹을 맞댄 두 사람 몬스터를 이끌어갈 그들에게 많은 기대를 걸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