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욱이 사라지고 감당하기 힘든 수진...
2012-06-14 AM 9:59:56
조회 3648
영욱이 사라지자 감당할 수 없는 현실에
이성을 잃고 신형사를 찾아온 수진...
신형사는 조금 침착하고 기다려보라 말합니다
수진은 그럴 수가 없습니다...
수진은 이 시련이 너무 벅차 눈물을 머금네요...
수진은 선규를 찾아왔습니다...
서로의 입장을 누구보다 이해하지만 모질게 말하는 선규
수진은 마땅한 묘안이 떠오르지 않는 대화 끝에 뛰어내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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