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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선공개] "남이라뇨" 임지연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았던 어린 도련님의 진심 | 〈옥씨부인전〉 12/21(토) 밤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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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 7회 예고편 - 큰 서방님 시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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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선공개] "장원급제요~" 돌아온 '형수 바라기' 김재원, 임지연 뿌-듯😊 | 〈옥씨부인전〉 12/22(일) 밤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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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선공개] 칼춤 추는 망나니(?) 추영우를 위한 ★임지연의 검술 교실★ | 〈옥씨부인전〉 12/21(토) 밤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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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
미희와 다빈이 사이의 끈끈한 정
2012-06-15 AM 10:38:06
조회 3835
인수와 다빈의 친모는 어지러운 상황들을 정리하고
다빈을 데려가겠다고 합니다...
미희는 다빈을 막상 떠나보내기가 서운합니다...
돌아서는 미희를 처음으로 엄마라 부르며 우는 다빈이...
다빈이도 미희와 같은 마음이었던 것입니다...
헤어지기가 아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