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직업이 낫다 VS 적성에 맞는 직업이 맞다
과연, 여러분은 자녀의 속마음을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이번 주 주제는???
“미래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직업이 낫다 VS 적성에 맞는 직업이 맞다”
15세 인준이가 생각하는 안정적인 직장이란?
' 4대보험, 주 5일근무를 해야하고 빨간날은 쉬어야하고... '
와우 ㅇ0ㅇ~
" 이 정도면 적성은 필요없어요! " 확고한 인준이의 생각!
한편 준서의 생각은 다른데요~
" 월급을 쥐꼬리 만큼 받아도 적성에 맞는 일을 하겠어요! "
석주 역시, 하고싶은걸 못하면..
헉 ㅇㅁㅇ...
" 죽을 때 눈을 못 감을 것 같아요 " 라는 발언을 하여 촬영장을 빵~ 터뜨렸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시작한 코너 <백지장도 맞들자> 에서는 청소년 왕따에 대해 들어보았는데요~
말로만 들었던 왕따!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부모님들은 "선생님께 얘기해" 라고 말하지만, 그게 그렇게 쉬운 문제는 아니죠!
인준이가 생각하는 왕따 해결방법은 "전학!"
똑부러지는 시은이는 증거자료를 모두 모아 "경찰신고!"
헉 -ㅁ-...
태원이는 "떼인(?) 돈 받아주는 아저씨 고용" 까지!!!!
솔직한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볼 저녁 10시 55분!
<유자식상팔자>로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