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착같이 돈을 모아서 내 집 장만을 한다 VS 내 인생을 즐긴다
2014-03-25 PM 4:34:52
조회 3316
과연, 여러분은 자녀의 속마음을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이번주 주제는!
“악착같이 돈을 모아서 내 집 장만을 한다 VS 내 인생을 즐긴다” 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부모들은 "내 집 한 칸은 있어야지!" 라 말씀하시지만,
우리 자녀들은 즐기면서 사는게 최고라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_+
저는 즐길테니, 집은 부모님이 사주세요~~ ^^
우월한 기럭지가 왔습니다!
박찬숙 - 서수원 모자!
<유자식상팔자>에서 제대로 한 판 붙었다고 하는데요 +_+
서수원이 밝히는 엄마의 집착수준!
부재중 전화가 25통씩 와있다고 하는데요 ㅇ0ㅇ~
오로지 <유자식 상팔자>에서만 들을 수 있는 이야기!
오늘 밤 10시 55분! 채널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