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노도 사춘기 vs 산전수전 부모 가 펼치는 유쾌한 토크쇼!
<유자식상팔자>


오늘은 새로운 가족이 두팀이나 있죠~

김보성 가족!!
이번이 두번째 출연인데요~
그동안 입담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거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이쁜이 아들!
태권도 복이 너무나 귀엽죠~

엄마 한서경의 '낭랑 18세' 노래로 태권도 시범을 보여준 아들~
모자의 사이가 입증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이번주 <솔까말 토크>의 주제는
" 배우자가 재산을 탕진한다면, 나는 참고 산다? vs 갈라선다? " 였는데요~

우리 사춘기 자녀들은 뭐라고 답을 했을까요?

아무래도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부모님들 역시 한번쯤 생각해 본 문제가 아니였을까요?

매회 더욱 더 독한 주제로 화요일 저녁을 꽉 잡고 있는 <유자식 상팔자>
다음 주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