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의 바닷바람 맞으며~
2013-10-01 PM 3: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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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와 도영이 함께 영종도 해변가를 걷는 씬 촬영 중!
두 사람의 아름다운 해후 장면이었죠~
잠시 대본을 체크하는 정수!
감독님도 꼼꼼히 대본 체크, 또 체크!
다시 촬영 재개~
더 멋진 화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스태프들!
카메라 각도도 조정해보고~
감독님께 지시를 받는 두 연기자!
카메라 밖에서도 정말 정수와 도영처럼 다정합니다~
영차영차! 힘을 합쳐 촬영장비까지 정리하면 모든 촬영은 완료: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