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건을 남겨두고 각자 획득한 현상금 모두 올인하게 된 플레이어들!

더욱 더 치열한 두뇌싸움을 펼쳤는데요~

과연, 영화 촬영장에서 여배우를 살해한 용의자는 누구일까요?

여러분은 맞추셨나요??
마지막까지 흥미진진했던 <추리게임 - 크라임씬>

팔랑귀에서 눈물까지 파란만장했던 윤지의 추리세계~
마지막에 눈물을 글썽글썽 ㅠ_ㅠ

브레인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지만,
좋은 사람들과의 즐거운 추리게임으로 행복했다는 홍진호!

크라임씬을 빛내주신 현직 형사 임문규!
조금 어색하고 어려웠지만, 소중한 경험의 시간이였다고 합니다~
진짜 크라임 씬의 대한민국 형사들! 모두들 화이팅!

'추리여왕'에서 '추리바보'까지 탄생시킨 <추리게임 - 크라임씬>

그동안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