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김소연-윤현민의 명품 연기로 매 회 뜨거운 관심을 모은 <순정에 반하다>!

아쉬움 가득한 마지막 촬영 현장 사진을 보여드릴게요!

캐릭터와의 싱크로율 100%를 자랑했던 정경호(민호)

사랑스러운 로코퀸의 면모를 발휘했던 김소연(순정)

서브남주의 틀을 부숴버린(!!!) 윤현민까지...
사랑도 가득했고, 손에 땀을 쥐는 긴장도 있었던 그런 드라마였답니다!

그동안 <순정에 반하다>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