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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종영 https://tv.jtbc.co.kr/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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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 1화부터 4화까지 결정적 순간들 (ft.인과율의법칙)

2018-06-08 PM 5:47:22 조회 1487

 



1화 : 충격 오프닝, “오늘 밤, 누군가 죽을 거에요.”


스케치 속 약혼자의 죽음을 본 강력계 형사 강동수가 약혼녀를 지키기 위해
미래를 그리는 형사 유시현과 스케치 속 사건을 쫓지만, 수사는 두 사람의 마음처럼 되지 않았다.
강동수는 시현에게 “더 안 좋은 게 뭔지 알아? 이제 더는 우리가 쫓아갈 단서가 없다는 거야” 라고 말하며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2화 : 이동건의 흑화, 정지훈의 오열


시간 내에 피해자를 찾지 못한 강동수는 연쇄성범죄자 서보현에게 잡혀있던 약혼녀 민지수를 구했다.
그로 인해 서보현은 도주했고, 그와 공범이었던 정일수는 홀로 범행을 실행해 김도진의 아내 수영을 살해했다.
그리고 김도진 앞에 장태준이 나타나 미래의 범죄자를 처단함으로써 살아갈 이유를 주겠다고 제안했다.
이를 받아들인 김도진은 서보현을 처단했고 더불어 강동수의 약혼녀 민지수까지 살해하며 충격을 안겼다.



3화 : 정지훈 vs 이동건, “너냐? 지수 네가 죽였냐?”


약혼자 지수를 죽인 진짜 범인이 김도진 중사였다는 사실에 충격과 분노를 느낀 강동수.
이후 두 남자의 혈투 장면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잃을 게 없는 두 남자의 대립은 어떤 결과로 흘러갈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4화 : 이선빈의 죽음을 예고한 스케치


지금까지 한 번도 빗나간 적 없다던 스케치가 이번엔 유시현 본인의 죽음을 예고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일수의 탈옥을 막고자 현장에 나갔고, 정일수의 형 정일우에게 납치를 당해 충격을 안겼다.
유시현은 자신의 스케치대로 죽음을 피할 수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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