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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최종회! 서휘X남선호X한희재 그리고 이방원의 마지막 걸음

2019-11-25 PM 7:47:05 조회 6856

 



끝나지 않는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 서휘와 남선호, 한희재는 마지막 선택을 한다.
공개된 사진 속 서휘와 남선호는 서로의 든든한 곁이 되어 이방원을 향해 간다.



과거 녹명소를 들이닥쳤던 그때처럼, 함께하기에 두려울 것이 없는 두 사람.



이들의 얼굴에 튄 핏자국은 이방원에게로 가는 녹록지 않은 길을 암시하지만,
비장한 눈빛에 서린 굳건한 결의와 우정은 뭉클하게 가슴을 울린다.



위기 속에 서휘와 한희재의 애정도 더욱더 깊어진다.
서로를 바라보는 깊은 시선에 함께 한 오랜 시간이 담겨있다.



서휘를 위해 왕의 앞까지 막아섰던 한희재가 마지막까지 그를 지킬 수 있을지도 궁금증을 더한다.



그리고 이방원은 마침내 왕이 되기 위한 걸음을 내디딘다.
권력을 장악한 그의 카리스마는 한층 더 긴장감을 증폭한다.



그토록 바라던 옥좌를 향해 걸어갈 이방원의 얼굴엔 이전과 사뭇 다른 냉기가 흐르는 듯하다.

'나의 나라' 11월 23일 (토) 10시 50분 최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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