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X문차영, 설레는 옥상 마주침 포착!
2019-12-19 AM 9: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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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옥상에서 홀로 눈물을 흘리는 문차영.
얼굴에 상처까지 달고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을 털어내는 문차영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 문차영을 한 발 떨어진 곳에서 묵묵히 바라보는 이강의 얼굴에도 복잡한 심경이 고스란히 비친다.

신경이 쓰여 가까이 다가가지만, 애써 외면하고 지나쳐가는 이강.

돌아선 이강의 뒤로 빨랫감을 꼭 쥐고 서 있는 문차영의 모습이 애틋함을 자극한다.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한 두 사람 사이에 피어오르는 설렘이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에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초콜릿' 매주 금/토요일 밤 10시 50분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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