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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 서브 타이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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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차영X준이 직접 전한 마지막 관전포인트&종영소감

2020-01-17 AM 11:44:46 조회 2128




“‘초콜릿’과 이강을 사랑해주신 모든 시청자분께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린다. 존경하는 이형민 감독님, 이경희 작가님. 그리고 하지원, 장승조를 비롯해 훌륭한 배우들과 작업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행복하게 촬영한 만큼 시청자들께 힐링과 감동이 되었기를 바란다”



“문차영이 사랑이 많은 친구여서 개인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너무 빨리 끝나는 것 같아 아쉬움이 크다. ‘초콜릿’은 문차영과 이강의 사랑뿐 아니라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따뜻하고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라 여운이 길게 남을 것 같다. 시청자들께도 따뜻한 울림이 있길 바란다”



“지난여름 이준을 만났고, 이준으로 지내는 동안 진심으로 행복했다. 누군가를 통해 위로받고 용기를 얻고 더 근사한 사람으로 성장한다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특별한 일인지 이준을 통해 조금 더 가깝게 느꼈다. 시청자들께도 ‘초콜릿’이 따뜻한 위로가 되셨기를 조심스럽게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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