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볼거리, 놀 거리, 먹을거리는 곧 대한민국 여행의 모든 것!
유명 예술가들과 함께 떠나는 "고품격 느낌표 여행!"

WHAT?  "개별관광시대" 경기도로 모십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작년 기준 첫 1,500만 명을 돌파했다.

사드 문제가 불거지면서 중국인 관광객이 줄어들고 있지만 그것은 단체 관광객들 규모.
 개별관광객 (FIT)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이들이 국내에 머무는 시간은 평균 5.1일 이라고 한다.
 겨우 5일이라는 시간동안 대한민국 팔도를 다 섭렵할 수 없는 일.
 하지만 방법은 있다.  작은 대한민국으로 불리는 경기도 관광만 제대로 해도
 우리나라의 수려한 자연자원과 한류 관광지 등을 두로 섭렵할 수 있다.

WHY?  "작은 대한민국" 경기도는 넓고 갈 곳은 많다!

 28시 3군 31읍 110면 396동으로 구성된 경기도. 경기도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땅이다.
 크게 말하면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고 대한민국의 역사가 고스란히 살아 있는 곳이다.
 경기도에 자리한 세계 유일의 DMZ만 봐도 이곳은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할 잠재력이 무궁무진!  
 2016년에는 외국인이 한국에서 가장 가보고 싶어 하는 곳 1위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수려한 자연환경과 특색 있는 관광지를 지니고 있고 지역마다 다양한 한국적 문화예술이 숨 쉬는 곳!
 우리 색깔 가득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가 밀집해 있는 경기도로, 갈수록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다. 
 

HOW? "느낌표 여행" 나만의 여행로드맵을 완성하다!

 너무나 많은 경기도의 관광지! 과연 어디부터 가야 할까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
 낯선 땅을 찾은 이들에게 한국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여행 코스.
 하룻밤만 보내도 흐믓한 여행이 될 수 있는 여행방법은 없을까?
 하나하나의 관광지를 디테일 하게 소개하는 것이 아닌 한 지역의 대표 명소를 길로 엮고
 대표적인 먹을거리와 놀 거리를 양념으로 경기도와 함께 걸으며 충분히 음미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든다.
 이것은 짧은 시간 가장 긴 추억이 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효과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사진작가 김중만, 건축가 김원 등 유명 예술가와의 동행하는 동시에 
 익숙한 뮤직이 양념으로 더해지는 고품격 로드 여행다큐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