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도 않고 또 왔네, 상사삼끼 시즌 2
특별하지 않은 보통의 직장인 이야기.
'모두 나와 다를 바가 없구나' 위로가 되고, 때론 통쾌함을 주는 드라마. 
 
[직장인의 애환을 요리한다]
"일이 힘든 게 아니야, 사람이 힘든 거지"
진짜 회사원이 쓰는 오피스 드라마.
컨테이너 벨트에 올라탄 물건처럼 아무런 표정이나 감정 없이 출퇴근을 반복하는 직장인들.

달릴 때는, 내가 왜 달려야 하는지를 묻지 않았다.
특별할 것 없는 보통의 회사원이라면 한 번쯤 떠올랐을 생각.
지금 나 잘살고 있는 걸까?
당신만 지친 밤을 보내는 게 아니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최악의 상사들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요리로 푸는 주인공.
울분 폭발 순간에 블록버스터급 복수로 폭풍 쾌감을!
나와 같기에 위로가 되고,  나처럼 공감할 이들이 많다는 것만으로
당신의 하루에 작은 위로가 되길.

[지친 하루를 보낸 당신이 찾을 푸드 콘텐츠]
침샘을 자극하는 푸드 비주얼과 사운드,
맛깔나게 완성된 음식을 먹는 주인공을 통해
대리 행복과 힐링을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