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소리에 잠이 깨고
일상에서 벗어나 느리게 흘러가는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게스트 하우스 <서핑하우스>가 양양에 오픈했다.
바다를 사랑해서 모인 4명의 배우
조여정, 송재림, 김슬기, 전성우
처음이라 어색하고 서툴지만
파도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밥 한 끼와
편안한 숙소를 제공하고
누군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줄 수 있는 이곳.
지친 일상 속 새로운 전환이 되는
힐링 공간 <서핑하우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작진
- 기획 박상도
- 제작총괄 박한순, 전성곤
- 책임프로듀서 강지희
- 연출 이진하, 고한빛, 최수지, 정은영, 이유경, 김세흔
- 작가 오지애, 백장미, 유정민, 박예슬, 김도은, 이수민, 송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