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n or Nothing.
오직 승리만을 추구하는
사상 최강의 야구팀이 탄생했다.
“우리보다 최강인 팀은 절대 없을 겁니다”
프로야구팀에 대적할만한 11번째 구단 ‘최강 몬스터즈’와
전국의 야구 강팀이 펼치는 양보 없는 대결!
야구에 미친 자들의 모든 걸 건
진짜 승부가 시작된다.
제작진
- PD 장시원, 최태규, 강현주, 김은지, 김주아, 김하영, 배진영, 안지혜, 전성현, 천지현, 장진경, 한기탁, 임 진, 박수진
- 작가 차윤진, 고은미, 금보라, 장지현, 윤보현, 송명진, 한서우, 나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