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바로가기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SLL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매거진 & 출판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컨텐트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CLOSE
뉴스
프로그램
VOD
이용권
이벤트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하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본문 영역
앞으로 탐사플러스 관련 이슈는 JTBC 메인 뉴스에서 함께 전해 드릴 예정입니다.
8/24 종영
https://tv.jtbc.co.kr/plus
방송보기Ⅰ
다시보기
미리보기
방송보기Ⅱ
주제별 보기
지난 탐사+ 보기
탐사플러스
진행자
기획의도
실시간 급상승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
57 : 49
2528회 다시보기
사건반장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
00 : 59
최강야구 112회 예고편 - 3천 달러의 주인은 단 한 명
최강야구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
1 : 31 : 41
61회 다시보기
뭉쳐야 찬다3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
00 : 59
뭉쳐야 찬다3 62회 예고편 - 기발한 아이디어로 채운 '뉴벤져스표 세트피스' | 1/5(일) 저녁 7시 10분 방송!
뭉쳐야 찬다3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
3 : 13 : 07
11회 다시보기
PROJECT 7
이전 실시간 급상승 보기
다음 실시간 급상승 보기
HOT 포토
[6화] 흐-뭇♥
옥씨부인전
[6화] 날 닮은 너, 너 누구야♪
옥씨부인전
[6화] ♥~내시끼 장원급제~♥
옥씨부인전
[6화] 날 왜 도와줘..?O0O
옥씨부인전
[5화] 아 칼춤 보여주려고 했는데
옥씨부인전
이전 hot 포토 보기
다음 hot 포토 보기
이전 컨텐츠 보기
다음 컨텐츠 보기
X
페이스북
유튜브
블로그
SPECIAL
뉴스
영상 재생시간
02:02
"국민 생각해서.." 감싸다 '대통령이 포고령 최종 검토' 자인
"JTBC 나가" 경찰까지 부른 김용현 측…우여곡절 취재기
석동현-권성동-한덕수 발언으로 명확해진 '윤 대통령 전략'
흉기에 찢긴 크리스마스…'채팅 친구'에 살해당한 여고생
다시보기
HOME
TV
전진배의 탐사 플러스
다시보기
최신 회차 보기
선택됨
첫회 보기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
52 : 00
[26회] 전진배의 탐사 플러스
자
자막
2014.08.24 (Sun)
이용요금 무료
<부제 : 탐사플러스 26회>
<탐사플러스 26회>
탐사플러스 26회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
45 : 41
[25회] 전진배의 탐사 플러스
자
자막
2014.08.17 (Sun)
이용요금 무료
<부제 : '정치자금법을 비웃다' 입법로비 실태>
<'정치자금법을 비웃다' 입법로비 실태>
JTBC '전진배의 탐사플러스'는 '필요악'처럼 만연한 로비를 집중 취재했다.
검찰이 '연예계의 큰손' 김민성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이사장과 신계륜 의원 등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3명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 이사장은 교명에서 '직업'이라는 단어를 삭제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 청탁을 하고, 신 의원 등은 거액의 금품을 받고 법 개정을 해준 혐의. 이른바 '입법 로비'이지만 해당 국회의원들은 혐의를 모두 부인하는 상황이다. 이를 계기로 '탐사플러스' 취재팀은 김 이사장의 파행적 학교 운영과 그 배경이 된 과도한 자산 불리기의 과정을 집중 취재했다.
현행법은 국회의원들에게 500만원 이하의 개인적 후원만 인정하고 있다. 법인의 정치인 금품 후원, 즉 로비는 불법. 하지만 기업들과 각종 이익단체들은 법의 사각지대를 활용해 사실상의 로비를 벌이고 있다. 대부분의 국내 대기업은 정부와 입법 기관인 국회의원을 소위 '관리하는' 대관(對官) 조직을 가동하고 있다.
'탐사플러스' 취재팀은 이들 조직이 기업 이익 등을 위해 어떤 식의 활동을 벌이는지 집중 취재했다. 또 이들이 국회 주변을 서성일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정치권의 구태도 함께 조명했다.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
47 : 23
[24회] 전진배의 탐사 플러스
자
자막
2014.08.10 (Sun)
이용요금 무료
<부제 : '우면산 산사태 보고서' 진실은?>
<'우면산 산사태 보고서' 진실은?>
JTBC '전진배의 탐사플러스'는 엉터리 우면산 산사태 보고서의 실태를 집중 추적했다. 지난 2011년 7월, 서울 시내에서 산사태로 토사가 쏟아져 내리면서 우면동 주민 16명의 생명을 앗아가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일명 '우면산 산사태'다. 당시 서울시는 원인조사 보고서를 통해 우면산 산사태를 120년 만의 엄청난 강우량으로 인한 천재(天災)로 결론지었다. 하지만 유가족과 전문가들은 강우량을 과대 포장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인재(人災)라고 주장한다.
실제 보고서는 비가 가장 많이 내린 오전 9시를 기준으로 강우량을 집계했지만 정작 산사태는 오전 7시 40분대부터 발생했다. '천재'라는 점을 부각하기 위해 산사태 발생 후의 강우량까지 포함시켰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대목. 보고서에서 강우량을 분석했던 전문가조차 취재진에게 "120년 만에 강우량이라는 문구를 넣어야 보고서가 그럴 듯하게 보이기 때문"이라고 토로했다. 하지만 서울시는 보고서를 수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서울시가 보고서를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진배의 탐사플러스' 취재진은 서울시가 보고서 내용이 잘못된 걸 알면서도 수정하지 않은 정황을 포착했다. 보고서가 나오기 한 달 전, 서울시 담당 공무원이 유족들과 나눈 대화가 담긴 녹취 파일을 단독 입수했다. 당시 서울시 담당자는 "보고서가 수정된면 담당 공무원들에 대한 형사 처벌이 검토될 수 있고 최소한 징계를 받는다"며 보고서 수정이 안 되는 이유를 밝혔다. 일부 전문가들은 보고서가 수정될 경우 담당 공무원들의 형사처벌과 함께 서울시가 유족·업체들에게 막대한 보상금을 지불할 수도 있다고 지적한다. 3년이 지났지만 제대로 된 진상규명조차 이뤄지지 않은 우면산 산사태. 8월 10일(일) 밤 10시, JTBC '전진배의 탐사플러스'에선 엉터리 우면산 산사태 보고서의 실태를 집중 추적했다.
1
2
3
4
5
...
페이지 목록 생략
10
다음 페이지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