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 63회>
펜트하우스에 찾아온 신혼부부 세입자...?
하지만 신혼의 달콤함은 없다!
예측할 수 없는 2호 방 세입자의 정체
펜트하우스에 울려 퍼지는 새신랑의 곡소리?
또한, 정체 사수를 위한 세입자의 몸부림
악바리 같은 신혼부부의 억척스러운 미션 수행
과연 그들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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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6 (Sat) 19:40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 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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