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를 몰고 다니는 사나이 안상태!
냉동실 온도가 영하 20° 안팎인데
촬영 날마다 체감온도 영하 22° 한파가 오고
마치 냉동실에 들어가 있는 것 같다는 안상태
하지만 피도 눈물도 없는 제작진은
추위에 떨고 있는 안상태에게 첫 번째 미션을 내민다!
오늘의 미션은 시청자께서 직접 제보를 해주셨는데
제보자는 다짜고짜 물건을 내밀면서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알아맞혀 보라는데
물건의 모양을 보면 바람을 이용해 불을 붙이는 풀무와 비슷한 생김새
플라스틱 재질에 양 손잡이를 누르면 바람이 나오는 물건
이 물건의 정제는 도대체 무엇일까?
두 번째 미션 우주선처럼 생긴 플라스틱 재질의 이 물건
뚜껑을 열면 무언가를 담을 수 있게 그릇이 있는 이 물건의 정체는?
제한 시간 30분 시작! 사람들의 찾아다니면서 다짜고짜 물어보는 안상태
과연 우주선처럼 생긴 물건의 정체는 무엇일까?
6회 다시보기
2012.02.20 (Mon) 18:35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팡팡만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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