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초대손님] 조경태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 초선시절이던 2007년, 첫 대선 출마 결심했다가 나이 제한 때문에 포기
- 지지율 최하위였던 노 전 대통령도 '노풍'으로 대선 승리, "난 '태풍' 일으키겠다"
- 문재인은 "힘들 때 민주당 외면했던 기회주의자" "노 전대통령 죽음에도 책임 있어"
- 김두관은 욕심많은 '놀부'.."도민과 한 약속도 못지키면서 국민과의 약속 지키겠나"
- 안철수는 고뇌하는 햄릿... 민주당 입당하면 계파싸움에 희생양 될 것
- 노무현 전 대통령은 원칙을 위해 목숨도 내놓았던 성삼문 같은 분
- 대통령 되면 '부자증세' 통해 공보육+지방국립대 등록금 면제 실시
- 민주당 경선 컷오프제 반대...2002년 컷오프제 했으면 노 전 대통령 당선 못했다
- 과거 웃통 벗은 선거홍보물 논란에 "오바마도, 푸틴도 나 따라서 벗었다"
민주통합당에서 가장 먼저 대선레이스의 테이프를 끊은 자칭 '민주통합당 제1호 대권주자' 조경태 의원. 조 의원은 스스로를 '제 2의 노무현'라 내세우며 2002년 기적의 대선 드라마를 다시 한 번 쓰겠노라 포부를 밝히고 있다. 최근에는 "내가 문재인보다 더 경쟁력이 있다" "5대 문재인 불가론" 등을 주장해서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는데. 3선 의원이지만 아직까지는 인지도도 낮고, 당내 지지도가 낮은 조 의원이 자신 있게 출사표를 던진 진짜 속내는 무엇일까? JTBC '신예리 강찬호의 직격토크'는 조경태 의원을 만나 그의 대선 출마 소감과 각오, 경선 룰, 당내 다른 후보들에 대한 생각 등을 속속들이 시원하게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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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2 (Sun) 07:4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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