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교사에 잊혀진 이름, 윌리엄 스크랜튼.
130년 전, 엘리트 선교를 담당했던 아펜젤러와 함께
버림받은 ‘강도 만난 이웃’이었던 민중을 위해 생애를 바친
‘선한 사마리아인’의 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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