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복잡한 찬주는 진세에게 한마디 말 없이 춘천 아버지 댁으로 내려가고
진세는 찬주를 찾기 위해 기차역을 돌아다니는데
그때 장인어른에게 전화가 걸려와 찬주의 행방을 말해준다.
그 길로 바로 춘천으로 향하는 진세.
찬주에게 홍란을 여자로 느낀 적 있었다며 사실대로 털어놓고 용서를 구하지만
찬주는 자신의 옛 과거를 들먹이며 자신은 아무 말 못 하는 입장이라면서
진세의 진심을 삐뚤게 받아들인다.
결국, 찬주의 말에 화가 난 진세는 거칠게 차에서 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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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2 (Thu) 20:4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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