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초마다 일어나는 대한민국의 범죄.
늘어나는 범죄에 대처할 새로운 정책이 요구되는데...
제18대 정부 출범을 앞둔 지금, 박근혜 정부의 범죄시계를 예측한다!!
<표창원의 시사돌직구> 3회에서는 경제와 범죄와의 상관관계를 통해 박근혜 정부 집권 5년간의 범죄시계를 예측하기 위해 경제학 박사 곽수종, 형사정책연구원 박사 박경래, 여의도 연구소 연구위원 이종인, 변호사 김익태 총 4명의 전문가와 개념 외국인 샘 해밍턴이 모였다.
범죄가 일어나는 빈도를 나타내는 척도인 범죄시계.
1990년 27초에 한 번씩 일어나던 범죄는
1995년 23초, 2003년 19초,
2013년 현재, 16초에 한 번씩 발생할 정도로
급증하기만 하는데...
묻지마 사건에 대한 프로파일링으로 사회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 경제학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범죄 사건의 피의자들과 자살의 경계에 선 사람들의 심정을 가감 없이 들어본다.
또한, 역대 정권들의 범죄 분석을 통해 새 정부 범죄 시뮬레이션을 시도해보고자 한다.
과연, MC 표창원과 5명의 패널은 범죄 발생이 빈번해진 원인을 밝혀내고,
그에 맞는 대안을 새 정부에 제시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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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Mon) 21:50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표창원의 시사 돌직구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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