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은 못 참아 51회>
아무 말 없이 사라졌던 창수(김형일)는 선애(오영실)의 사고 이후 가족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은미(이열음)와 은수(박창익)를 데려가겠다고 선언한다.
한편, 복자(선우용녀)는 계속해서 자식들을 나 몰라라 하는 종갑(백일섭)과 담판을 짓기 위해 찾아가지만,
방안에서 남몰래 눈물을 흘리는 종갑의 모습을 보고는 측은한 마음을 가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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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회 다시보기 자자막
2013.10.14 (Mon) 20:15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더 이상은 못 참아 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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