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은 지난 3월 14일 < 휘문고 감독 현주엽, 탄원서 제기 >라는 제목으로 현주엽 감독이 방송 활동으로 인한 불성실한 업무를 하였으며 현주엽 감독의 자녀를 가해한 학생에 대한 징계 강압, 감독으로서의 지나친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6월 13일 현주엽 감독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현주엽에 대한 의혹을 최초 보도한 매체에서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라 '부족한 근무시간을 대체근무 등으로 보충한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겸직 및 근무태만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정정보도했다"고 밝힌 바. 당시 방송 내용을 바로잡습니다.
아울러, 현주엽 감독 측은 "휘문중 농구부 코치에게 학생들의 임무 수행이 원칙대로 이뤄지게 해달라는 당부를 했을 뿐이고, 자녀를 가해한 학생에 대한 징계를 요청한 바 없으며, 감독 관련 조사에서도 학생들에게 압박감을 조성한 바 없다"고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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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Thu) 19:5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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