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투유 2주년을 빛내준,
각자의 자리에서 반짝 반짝 빛나는 청중들의 이야기!
오늘의 패널 정재찬, 서민, 옥상달빛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자리’을 주제로 550여 청중이 함께한 톡투유
· 6남매의 맏이라는 자리, 가자미눈 됐어요
· 임산부 배려석, 누굴 위한 자리인가요?
· 매일 4시간, 끝나지 않는 출퇴근 자리 전쟁
· 좌팀장 우이사, 뒤에는 부장, 부담스러운 내 자리
· 교통은 하이패스 내 자리는 패스
· 높은 자리에 오르면, 다 그런 건가요?
· 회장, 사장, 총무, 간사, 협회장... 다 우리 아빠입니다
· 중국과 한국 사이, 내 자리는 어디에
한 자리를 놓고 펼치는 싸움부터 !
높고 낮은 자리의 격차를 느낀 경험,
일상 속에 자리 잡은 문화 이야기,
대중교통 임산부, 노약자석에 관한 생각까지...
톡투유 첫 출연인 못 말리는 기생충 사랑, 서민 교수!
기생충 하나로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데~
기승전 기생충인 그가 남긴 강렬한 이름! ‘광절열두조충’의 정체는?
오랜만에 대중 앞에 나타난,
환한 미소가 매력적인 배우 최정원!
특급 미모로 톡투유 2주년 자리를 빛내준 그녀
솔직하고 유쾌한 그녀만의 매력에 빠질 준비 되셨나요?
JTBC <김제동의 톡투유>
언제 어디서든 당신의 그 자리는 옳습니다!
자리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 지금 시작됩니다~
105회 다시보기 자자막
2017.05.07 (Sun) 23:00 방송
이용요금 1,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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