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9회 ’형님학교 – 임윤아&박정민‘

▶ ‘기적’ 같은 케미의 전학생! 임윤아&박정민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그림 같은 전학생들의 등장!
찍었다 하면 흥행열차! 대박을 부르는 배우 ‘임윤아’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 스크린을 누비는! 배우 ‘박정민’

윤아&정민의 환상적인 티키타카와~ 다 같이 배우는 ‘봉화 사투리’!
정민의 파란만장한 학창시절 일대기에 귀 쫑긋한 형님들!
거기에 배우 조현철 때문에 연출이 아닌 연기를 택한 사연까지!

이어 정민의 ‘궁금한 친구’ 수근! 과거 두 사람의 추억은!?
그리고 윤아 표 ‘물방울 필름’에 빵 터진 형님들부터~
‘휴대폰 러버’ 정민이 장점의 숨은 강자 희철이까지!

▶ 훈훈함 한가득! 임윤아&박정민의 ‘나를 맞혀봐’
훈훈한 에피소드와 웃음이 가득한! 윤아&정민의 ‘나를 맞혀봐’!
정민이 영화 <기적> 출연을 결심한 아주 특별한 이유는!?

이어 윤아가 정민에게 진짜 고마웠던 순간부터~
‘배려 왕’ 정민의 따뜻한 일화까지 공개!

▶ 흥이 넘치는! ‘아형역 개통 기념행사’
춤 좀 추는 경훈&정민의 ‘Hey Mama’에 터져 나온 환호성!
이어 진정한 춤신춤왕을 가리기 위한 ‘경훈이 게임’에~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 윤아까지!

그리고 흥은 물론! 귀여움도 더한 ‘기적 노래방 뿌뿌!’
“나는 오늘 안으로 안 돼.” 낙담한 ‘누군가’의 한마디와~
상상치 못한 반전 결과까지 대.공.개!

기적 같은 호흡의 전학생 ‘임윤아&박정민’ 이 궁금하다면?
이번 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아는 형님>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