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한예슬)은 갑작스런 수현(성준)의 옛 연인의 등장에 질투가 폭발하고, 미란(장미희)은 모두가 모인 파티 자리에서 자신이 승찬(정진운)을 좋아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도망치듯 자리를 떠난다. 한편 수현은 고민 끝에 혜림에게 3차 과제가 담긴 꽃바구니를 보내지만, 혜림의 영상편지를 받고 그제야 혜림의 진심어린 사랑을 깨닫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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