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살아숨쉬는 세계문화 유산의 도시 경주를 찾은 규동형제.
천년의 시간을 거슬러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뿜어내는 신라의 여인들은?
‘연기면 연기, 미모면 미모 명불허전’ 김아중 & '슈퍼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 슈스스’ 한혜연.
기와지붕이 아름다운 경주, 그 곳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황남동에서의 한 끼 도전!
자칭 '이문학' 이경규의 라이벌 타칭 '아문학' 김아중의 등장.
"오늘 훤하다, 훤해" 신내린(?) 촉으로 한 끼 성공을 예언한 한혜연.
유난히 아름다운 경주의 달밤 아래 과연 '한끼준집 100호집'이 탄생할 수 있을지?
61회 다시보기 자자막
2017.12.20 (Wed) 23:00 방송
이용요금 1,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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