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수) 127회
JTBC 예능 스튜디오에서 규동형제를 두고 열띤 토론을 진행하고 있는 오늘의 예능 베테랑들.
연기와 진행, 코미디까지 섭렵한 프로방송인이자 ‘원조 바비인형’ 김원희 &
아이돌이라 쓰고 예능돌이라 불리는 천생 예능인.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다시 밥동무가 되어
나타난 ‘예능돌’ 황광희.
호수공원을 품은 청정 신도시! 일산 대화동에서 일산 주민인 밥동무들과 한 끼 도전.
과거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가방 스캔들(?)의 주인공 호동X원희.
그리고 두 사람의 엇갈린 기억..?
“그때 준 빽(?)하고 편지는 뭐죠?” VS “내가 언제..”
호동 잡으러 온 스캔들 주인공 원희와 자꾸만 과거를 부정하는 호동!
과연 10여년 만에 밝혀지는 빽(bag) 사건의 전말은!?
"호동이 형 스타일에 지쳤어요"
돌연 ‘강라인’ 탈퇴를 선언한 예능돌 광희.
호동의 진행 스타일을 지적하며 새로운 ‘규라인' 탄생을 예고했는데..
과연 광희는 대부의 상승세에 힘입어 한 끼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일산 주민 김원희X황광희. 홈그라운드에서 펼쳐진 두 사람의 한 끼 도전 결과는?
127회 다시보기 자자막
2019.05.22 (Wed) 23:00 방송
이용요금 1,650원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34 이세희가 '미혼모'로 살아가는 삶에 후회하지 않는 이유… 정숙한 세일즈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20 김성령이 떡갈비 못 먹게 하자 서러움 폭발한 김원해😂 정숙한 세일즈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0 : 13 연천 미라클 분석 완료?! 최수현을 급히 호출한 야신의 한 마디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