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판으로 떠난 채영X예리의 두 번째 이야기!
핑크덕후답게 핑크색 오픈카를 타고 시원하게 해변 드라이브를 하게 된 두 사람!
해변에 도착해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던 중 예리는 “미래의 남편과 할 거 여기서 언니랑 다 하고 간다”며 투정 아닌 투정을 부린다~
이어 뜨거운 태양을 피해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물속으로 피신한 채영과 예리!
사이판을 들썩일 정도로 비명을 지르게 되는데.. 그 사연은?
채영X예리 사이판 비밀여행 이야기 커밍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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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6 (Fri) 20:30 방송
이용요금 1,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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