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문(유재명)은 진우(이동욱)가 한 행동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각 센터는 대응방안을 고심하기위해 의국회의에서 갑론을박을 펼친다. 그 때, 조용히 꺼낸 진우의 발언에 장내는 술렁이기 시작하고, 진우의 예상과는 다르게 회의의 결과는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 한편, 승효(조승우)는 게시글을 올린 범인이 누군지 알아채고, 의국회의의 결론을 되받아치기 위해 다음 선택지를 꺼내들기 시작하는데….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43 김소연, 통수 당하고 직접 '라미란' 찾아가서 들은 사기 친 이유.. 정숙한 세일즈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22 [발각 엔딩] 몰래 키스 각 잡다가 배현성한테 딱! 들킨 황인엽-정채연 조립식 가족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49 : 41 2507회 다시보기 사건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