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김서형 분)의 송곳 같은 말들로 서진(염정아 분)은 물밀듯이 자신의 지난 행동들이 생각나고, 돌이킬 수 없는 과거에 죄책감은 커져가는데… 가족들 앞에서 중대한 발표를 하는 우주(찬희 분), 수임(이태란 분)과 치영(최원영 분)은 생각지도 못한 우주의 결정이 당황스럽기만 하다. <안녕, 스카이캐슬>! 누군가는 떠나고, 누군가는 꿈꾸며 오게 될 캐슬은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53 : 03 2556회 다시보기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0 : 58 이혼숙려캠프 27회 예고편 - 더 강력해진 9기 캠프의 시작 이혼숙려캠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45 : 19 342회 다시보기 다큐 플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