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의 돈다발을 내미는 성기준(구원)의 의뢰를 거절한 태림(진구)은 성기준 대표이사를 상대로 부당 해고 철회를 요구하는 상대측 변호를 수임하게 된다. 한편 태림에게 거절당한 성기준은 B&G 로펌에 찾아가 기석(윤박)과 상구(정상훈)를 변호사로 선임하게 되는데… 기준은 기석이 과거 고태림사무소에서 근무했다는 사실과 태림을 이기고 싶어 한다는 걸 알고 기석의 승부욕을 자극하는데…
펼치기11회 다시보기 자자막 해외 이용 제한해외이용제한
2019.03.15 (Fri) 23:00 방송
이용요금 1,650원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56 : 23 2509회 다시보기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22 [발각 엔딩] 몰래 키스 각 잡다가 배현성한테 딱! 들킨 황인엽-정채연 조립식 가족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09 : 01 11회 다시보기 정숙한 세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