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깊어진 마음을 확인하며 기억에 남을 최고의 생일을 보낸 준우는 수빈의 응원을 받으며 빈틈없는 일상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휘영의 악행을 뒤늦게 알게 된 수빈은 그런 상황에도 자신을 먼저 생각했던 준우에겐 미안함이, 자신도 모르게 변해버린 휘영에겐 자책감으로 괴로워한다. 한편, 준우는 무너지는 휘영을 향한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고, 휘영 앞에 서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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