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신민아)은 자신의 아버지가 자신의 공천권 때문에 희섭(김갑수)의 비자금 세탁에 공조했다는 걸 알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것을 다짐하고, 희섭으로부터 선영의 아버지 이야기를 들은 태준(이정재)은 자신이 움직이면 곤란해질 선영을 걱정한다. 한편 희섭은 자신을 계속 위협하는 성회장(고인범)이 거슬리는데…
펼치기다시보기
- HOME
- TV
- 보좌관2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 다시보기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22 [발각 엔딩] 몰래 키스 각 잡다가 배현성한테 딱! 들킨 황인엽-정채연 조립식 가족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5 : 24 (던질 듯 말 듯) 번트 수비를 완벽하게 해낸 박재욱의 판단력!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33 날 버린 김성령에게 오랫동안 묻어왔던 질문을 하는 연우진 정숙한 세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