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의 주식을 갖고 있는 새로이(박서준)는 장대희(유재명)를 끌어내리기 위해 대표이사 해임 주주총회를 제안한다. 장회장(유재명)은 '장가냐, 아들이냐' 선택의 기로에 서고. 그런 새로이(박서준)에게 경고를 해오는 호진(이다윗)! "장회장이 그렇게 허술한 사람일까...?"
펼치기10회 다시보기 자자막 해외 이용 제한해외이용제한
2020.02.29 (Sat) 22:50 방송
이용요금 1,650원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54 : 24 2518회 다시보기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 04 (문호 억울) 🔥현역 시절🔥 눈빛이 보이는 야신의 판정 항의?!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45 : 06 36회 다시보기 중독자들 어벤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