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의 주식을 갖고 있는 새로이(박서준)는 장대희(유재명)를 끌어내리기 위해 대표이사 해임 주주총회를 제안한다. 장회장(유재명)은 '장가냐, 아들이냐' 선택의 기로에 서고. 그런 새로이(박서준)에게 경고를 해오는 호진(이다윗)! "장회장이 그렇게 허술한 사람일까...?"
펼치기10회 다시보기 자자막 해외 이용 제한해외이용제한
2020.02.29 (Sat) 22:50 방송
이용요금 1,650원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44 : 16 104회 다시보기 한블리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22 [발각 엔딩] 몰래 키스 각 잡다가 배현성한테 딱! 들킨 황인엽-정채연 조립식 가족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24 이거 애국가인가..? N절까지 있는 김원해의 건배사 ㅋㅋ 정숙한 세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