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나잇 책방에 걸려온 전화 한 통에 책방을 내놓아야 할 위기에 처한 은섭(서강준)은 급하게 해원(박민영)과 집주인을 찾아간다. 한편, 명여(문정희)는 소설의 첫 문장을 보내 달라는 윤택(황건)에게 해원(박민영)의 아빠가 죽었던 날의 진실이 담겨있는 한 문장을 보내게 되는데… 명여(문정희)의 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해원(박민영)은 깊어지는 은섭(서강준)에 대한 마음을 가감없이 표현하는데…과연 무슨 말로 은섭(서강준)을 또 설레게 할까?
펼치기다시보기
- HOME
- TV
-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 다시보기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9 : 25 [하이라이트] 안타성 타구 잡아낸 후, 1루 앉아 쏴?! ㄷㄷ 이 악물고 주자 삭제시키는 이대호의 美친 활약 (vs 연천 미라클)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01 (감동 주의😥) 아들을 찾은 김성령에게 건넨 김원해의 따듯한 한마디 정숙한 세일즈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46 "해준이가 많이 기다려요" 배현성의 진심을 전해주는 정채연 조립식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