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송아는 현승에게 자신이 생각보다 큰 상처를 준것에 대해 가슴아파하며 진심으로 사과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마음을 좀 더 표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최선을 다한다. 한편 현승은 모든걸 다 걸어도 안될 수 있는게 사랑이라는 것을 느꼈기에 더욱 고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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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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