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의 취임 첫날, 김명재(정인기) 비서실장이 거액의 뇌물을 받았다는 익명의 제보가 공수처에 접수된다.
끝까지 연수를 믿어줬던 김명재 실장을 수사해야 하는 상황. 누군가 놓은 덫에 걸린 기분을 지울 수 없다.
과연 연수를 위해 준비된 사건일까?
한편 보안팀장으로 공수처에 위장 잠입한 영걸(정만식).
연수의 일거수일투족이 형락과 영걸 손에 놀아날 수밖에 없는 상황! 답답하고 불안한 정현(지진희)은 더는 두고 볼 수만 없는데…
7회 다시보기 자자막
2021.05.14 (Fri) 23:00 방송
이용요금 1,650원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21 서방님..? 위기 상황에 '임지연x성동일'을 구해준 의문의 남자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30 : 58 [스페셜] 오늘 경기 외야수가 다 했다!! 🔥도파민 full 충전🔥 시켜주는 짜릿한 슈퍼 캐치의 향연★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9 : 39 코너킥이 그대로 골대 안으로💥 동점 골로 분위기 가져온 '최종우' 뭉쳐야 찬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