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처럼 만난 이응경, 이진우 부부
녹화 내내 꿀 떨어지는 두 사람의 모습에
쌀롱 식구들은 ‘아이고 배야!’ 배를 부여잡는데?
과연 녹화장을 꿀단지로 만든 두 사람의 사연은?
환절기에 유난히 푸석해지는 피부.
원인은 바로 건조한 날씨 때문에 무너지는 피부 보호막!
그런데 건조한 피부는 <노화 급행열차>의
출발 신호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노화 급행열차에서 탈출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11월 05일 토요일 아침 8시 <사연 있는 쌀롱 하우스>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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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회 다시보기 자자막
2022.11.05 (Sat) 08:00 방송
이용요금 1,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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