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외모의 냉미남들이 <세리머니 클럽>을 찾아왔다!
눈빛 한 번에 등골이 서늘해지는 명품 연기의 배우 이현욱!
34살에 무려 연 매출 1,500억 달성! 영앤리치의 표본!
111% 성공한 기업 대표 김강안!
덕분에 오늘도 세리 회장님은 광대 폭발! 잇몸 가뭄!
BUT! 골프는 포커페이스! 오늘은 국대 감독 포스 뿜으며
동호회 기부 미션의 감독으로 변신!
구력 4개월 차 삐약이 반 김강안!
세리 감독님 말이라면 뭐든지 Yes!를 외치며 모범생의 정석을 보여주는데
반면 첫 홀부터 난관을 겪은 생존 골퍼 이현욱!
‘저는 카메라에 잡힐 자격이 없어요..’라고 말하며
세리머니 최초 촬영 거부 사태까지?!
세리 감독과 함께 도전하는 릴레이 파 미션!
이번에는 과연 얼마의 기부금을 적립할 수 있을지?
7회 다시보기 자자막
2021.08.11 (Wed) 10:30 방송
이용요금 1,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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