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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출근하지 못한 과장님…최초 목격자 "눈 감으면 떠올라" 영상 재생시간04:21 끝내 출근하지 못한 과장님…최초 목격자 "눈 감으면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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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12 : 37 [최종회] 다수의 수다 자자막 2022.02.04 (Fri) 이용요금 1,650원 수다라면 빠지지 않는 연예계 대표 '수다꾼' 유희열 X 차태현 ‘열차 콤비’!
'속닥속닥...' 수다꾼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드는 ‘다수’가 있었는데~
열두 번째로 만나게 될 ‘다수’는 바로~
언제나 기다려지는 사람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배달원’ 4인방!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택배 기사와 배달 라이더가 한자리에 모였다!

배달은 진입장벽이 낮아서 아무나 시작할 수 있다는 건 모르고 하는 소리!
트럭, 오토바이는 기본이고 ‘보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는데,
사람에 따라 많게는 수백만 원 이상! 보험료도 천차만별이라고!
택배 기사는 칼퇴근 후 취미 생활까지 가능하다?
알면 알수록 더욱 궁금해지는 알쏭달쏭한 배달원의 세계~

비대면 배송, 선결제의 등장으로 배달원들은 더 힘들어졌다?!
고가의 물건을 잘못 배송해 배상해야 했던 이야기부터
“문 앞에 먹고 갑니다~”(?) 고객을 놀라게 한 웃지 못할 실수담까지 대공개!

난폭 운전과 불법 주정차 때문에 배달원에게 쏟아지는 부정적인 시선!
그리고... 배달원을 향한 갑질과 도를 넘은 비난에 대한 속내까지!
배달원들이 직접 털어놓은 솔직한 마음은?

코로나19로 인해 바뀐 세상에서 더욱 빛나는 직업, 배달원!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건넨 MC 유희열의 한 마디
“태현이 너랑 나는 없어도 사회가 잘 돌아가지만, 이분들은 없으면 안 돼.”
듣는 족족 놀라움을 안겨주는 배달원들과의 스펙터클한 ‘수다’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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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12 : 09 [11회] 다수의 수다 자자막 2022.01.28 (Fri) 이용요금 1,650원 수다라면 빠지지 않는 연예계 대표 '수다꾼' 유희열 X 차태현 ‘열차 콤비’!
'속닥속닥...' 수다꾼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드는 ‘다수’가 있었는데~
열한 번째로 만나게 될 ‘다수’는 바로~
듣는 순간 자동으로 고막 정화! 국보급 목소리를 보유한 ‘라디오 DJ’ 3인방!

올해로 32주년! 매일 저녁 6시가 되면 힘차게 출발하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데뷔 후 처음 맡게 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6개월 만에 잘린(?) 그가
아시아 최초로 ‘BBC 마이다 베일 스튜디오’에서 30주년 특집 방송을 하기까지!
32년 동안 매일 해외 팝스타를 소개하고 있는 DJ 배철수!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정상을 차지한 BTS를 소개하던 순간을 잊을 수 없다는데~
라디오의 살아있는 전설! DJ 배철수가 직접 전하는 그 시절 라디오 이야기!

이금희와 함께라면 매일이 ‘사랑하기 좋은 날~’
여기저기 쏟아지는 ‘수다’ 화수분도 단숨에 정리한다! ‘멘트 정리의 신’ 이금희!
이금희가 라디오 DJ 경력 30여 년 만에 청취율 조사를 맹신하게 된 사연은?
시종일관 차분하던 이금희가 선배 배철수에게 목소리 높여 항의(?)한 이유부터
힘들었던 시절, 매일 밤 DJ 유희열의 라디오를 들으며 위로받았던 이야기까지 대~공개!

이문세, 이수만, 이적 등 명 DJ들의 뒤를 이어받은 27대 ‘별밤 지기’ 김이나!
학창 시절 ‘별밤 키드’였던 김이나가 ‘별밤 지기’가 되기까지!
김이나가 DJ가 된 이유는 배철수의 말 한마디 때문이라는데, 김이나를 감동케 한 말은?
친한 오빠 같은 매력의 DJ 유희열의 라디오를 즐겨 듣던 김이나!
하지만 유희열의 라디오를 듣다가도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찾아야만 했던 이유는?

예측 불가 ‘수다’ 자판기 3인과 함께라면 24시간이 모자라~♬
믿고 듣는 전?현직 라디오 DJ들과의 흥미진진한 ‘수다’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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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12 : 36 [10회] 다수의 수다 자자막 2022.01.21 (Fri) 이용요금 1,650원 수다라면 빠지지 않는 연예계 대표 '수다꾼' 유희열 X 차태현 ‘열차 콤비’!
'속닥속닥...' 수다꾼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드는 ‘다수’가 있었는데~
열 번째로 만나게 될 ‘다수’는 바로~
동물들과 동고동락하며 모든 애정을 쏟아붓는 동물들의 부모, ‘사육사’ 4인방!

관람객 마음 훔치는 데 3초 컷! 너튜브 조회 수 무려 1,300만 뷰!
아기 판다 ‘푸바오’의 매력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사람 나야 나~♬♪
바짓가랑이 붙잡고 늘어지는 모습마저 힐링 그 자체인 푸바오의 모든 것!
수많은 호랑이 중에서 내 새끼를 발견할 수 있는 꿀팁! 무늬로 구별할 수 있다?
국내 최고령 바다사자 ‘방울이’와 앞이 안 보이는 물개 ‘마음이’의 가슴 아픈 스토리까지...
기쁨과 슬픔이 공존하는 동물들과의 에피소드 대방출!

가끔은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동물들!
풍부한 표정은 물론이고 편식과 질투까지?! 육아와 다를 바 없다고 하는데~
동물의 마음을 얻기 위해 동침은 물론, 털 고르기와 대나무 시식 등 갖은 노력부터
동물 탈 쓰고 연기력 쏟아붓는 ‘동물 탈출 대비 훈련’까지!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사육사들의 일상 전격 공개!

귀여운 동물 덕에 매일이 힐링의 연속인 ‘덕업일치’ 사육사들!
하지만 비매너 관람객들과 동물원을 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상처가 될 때도 있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물원이 존재해야 하는 진짜 이유는?

좌충우돌 우당탕탕! 사육사들의 육아일기는 오늘도 현재 진행 중~
동물과 마음으로 교감하는 사육사들과의 훈훈한 ‘수다’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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