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도제철 인수전에 뛰어든 순양그룹.
외국계 투자회사 파워셰어즈 대표 오세현(박혁권)과
순양의 라이벌 대영그룹도 인수전에 뛰어든다.
진양철(이성민)의 눈 밖에 날까 무서운 진영기(윤제문)는
점점 더 거액을 배팅하며 인수에 열을 올린다.
한편, 파워셰어즈를 조사하던 양철은 도준(송중기)과 세현의 관계를 의심하기 시작하고
세현을 불러 둘의 관계를 묻는다.
4회 다시보기 자자막
2022.11.25 (Fri) 22:30 방송
이용요금 1,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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