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존재론적 기억을 되찾은 강산(배현성),
현수(박유림)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려주고,자신의 과거를 직접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한편, 납치 혐의로 체포된 노명남(우현)이 소평호수와 관련된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으로도 지목된다.
현수(박유림)는 그가 결백하다 믿지만 경찰서 내 여론이 심상찮다.
영숙을 통해 아버지의 죽음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직감한 동주(정우),
아버지의 과거를 쫓아감과 동시에 태만과의 숙명적인 만남을 가지게 된다.
8회 다시보기 자자막 해외 이용 제한해외이용제한
2023.07.20 (Thu) 22:30 방송
이용요금 1,6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