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원을 습격하려다 예분(한지민)에게 들킨 무당(박혁권)은 자신도 선우(수호)처럼 십수 년 전 무진시 재개발 사건의 피해자라며 차 의원에 대한 원한을 털어놓는다.
선우를 범인으로 지목한 장열(이민기)은 선우의 과거를 조사하던 중 피해자들 사이에 어떤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하게 되는데...
12회 다시보기 자자막 해외 이용 제한해외이용제한
2023.09.17 (Sun) 22:30 방송
이용요금 1,650원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36 할아버지의 진심을 이제서야 알게 된 한지민의 후회 ( ɵ̥̥ ˑ̫ ɵ̥̥) 힙하게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07 초능력 없이도 알 수 있는 한지민 "믿어요" 힙하게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6 : 36 뭔가 섬뜩.. 이건 마치 대행 서비스 시작한 초롱이...? 부름부름 대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