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우리 누나랑 손잡았잖아요!
바다의 걷잡을 수 없는 돌발행동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 하늘.
민망함에 어쩔 줄 모르는 하늘에게 정우는 뜻밖의 고백을 이어나간다.
대영은 정우의 새 출발을 위해 특별한 제안을 건넨다.
연애도, 커리어도 인생의 새로운 갈림길에 서게 된 정우.
하지만 대영의 선심에도 선뜻 응하지 못하고 고민에 빠진다.
정우가 망설이는 진짜 이유가 자신임을 눈치챈 하늘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8회 다시보기 자자막 해외 이용 제한해외이용제한
2024.02.18 (Sun) 22:30 방송
이용요금 1,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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